뉴욕타임즈에서 뽑았다는 10대 레스토랑에 뽑혔다는 딘타이펑!
그 맛이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근데 처음에 간 곳은 그 당시에 열리지 않은 시내에 위치한 곳..
덕분에 명동중앙점을 향해서 다시 go!
독특한 외관의 명동 중앙점.
안에는 사람들이 여럿 기다리더라고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리에 앉아 메뉴를 주문!!!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며 찍은 한 컷 내부는 무척 어둡더라고요.;;;
계란밥?? 명칭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걍 깔끔한 맛이었어요
세트메뉴에 나오는 죽과 같은것 이것도 좋았네요.
일단 딘타이펑의 주인공 딤섬!!!!
인데... 뜨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맛이 뛰어나지도 않고...
참쌀 탕수육.. 꿔바로우인가?? 는 질긴 맛..
어째서 10대에 들었는지, 본저만이 괜찮은 건지..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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